SeAH NEWS

세아 뉴스 2026-11-03

세아그룹, 세계 최대 에너지 전시회 ‘ADIPEC 2026’ 참가

국내 제조법인 4개사·중동 현지법인 2개사 통합 참가… 국내외 생산 거점 연계한 제조 경쟁력 홍보 강관·특수강·튜브 등 폭넓은 제품군 소개… 오일&가스 산업 가치사슬 전반의 통합 공급역량 강조 주요 글로벌 에너지 기업 및 고객사와의 네트워크 강화… 신규 프로젝트 참여 및 사업 협력 기회 확대 모색



세아그룹(회장 이순형)이 세계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ADIPEC 2026’에 참가해 오일&가스 산업 전반에 걸친 제품 통합 공급 역량과 계열사 간 시너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ADIPEC 2026’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전 세계 2,25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다. 아드녹(ADNOC), 엑슨모빌(ExxonMobil), 쉐브론(Chevron), 쉘(Shell), GS에너지 등 유수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로, 에너지 산업 전반의 기술과 사업 역량을 공유하고 글로벌 기업 간 협력 및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아그룹은 이번 전시회에서 세아제강,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씨티씨(CTC) 등 국내 4개사와 SeAH Steel UAE(아랍에미리트), SeAH GSI(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현지법인 2개사가 참여하는 통합부스를 운영한다. 통합 부스에서는 국내 제조 법인의 차별화된 제품·기술 역량과 중동 현지 생산 기반을 연계해, 오일&가스 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공급역량과 현지 대응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및 주요 고객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규 프로젝트 참여와 사업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세아그룹 통합부스는 ‘Linear Balance, Infinite Expansion(직선의 균형, 무한한 확장)’을 디자인 컨셉으로, 브랜드 컬러를 부스 상단의 패브릭 구조물 및 공간 전반에 적용해 에너지 산업에 대한 세아그룹의 전문성과 신뢰감을 표현했다. 부스 내부에는 탄소강·스테인리스 용접강관부터 특수강 소재, 스테인리스·니켈합금 무계목 강관 및 튜브까지 오일&가스 산업 가치사슬 전반에 대응하는 제품군과 적용 분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공급역량 그래픽을 배치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오일&가스 산업 전반에 걸친 세아그룹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계열사 간 통합 공급역량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생산 거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