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H NEWS

세아 뉴스 2018-07-09

군산공장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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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브랜드관리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그래피티 프로젝트에서 군산 공장이 첫 번째로 선정됐다. 지난 6월 11일,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카메아 하다르(Kamea Hadar)가 군산 공장을방문하였으며, 일주일에 걸쳐 대형단조 공장 외벽에 ‘미래 세대를 위한 인식 변화’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벽화 덕
분에 공장 분위기는 한층 더 밝아졌으며, 일하는 공간에 대한 임직원의 애정과 만족감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아의 그래피티 프로젝트는 향후 세아제강 포항공장, 세아창원특수강 창원공장 등 다양한 지역 및 장소에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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