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H NEWS

세아 뉴스 2020-01-06

2020 세아그룹 신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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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그룹 신년회의에서는 지난해를 마무리하고 우수한 임직원을 포상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을 포상하는 세아업적상에는 혁신, 기술개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금상 1팀, 은상 3팀, 특별상 1팀이 선정되었다. 세아업적상 혁신부문 금상은 폐수오니 슬래그 혼합건조를 통해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한 세아창원특수강 박재완 과장 외 5명이 차지했다. 또한 기술개발 부문 은상에 세아엔지니어링 이정원 과장 외 6명과 세아창원특수강 이승욱 차장 외 9명이, 혁신부문 은상에 세아 ESAB 백중은 부장 외 5명이, 혁신부문 특별상에는 세아베스틸 이연오 부장 외 7명이 선정되었다.


올해에는 업적상에 이어 또 하나의 업적이 소개되었다.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무역수지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로 세아M&S 마정락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출증대로 세아 M&S가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내용이다. 이날 세아 M&S 마정락 대표는 단상에 올라 소감을 전했다.

신년회의 후 진행된 오찬식에서는 M&A를통해 세아의 새 식구가 된 임직원을 소개하고, 혁신 사례를 발표하는 등 기존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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