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H NEWS

PRESS RELEASE 2021-11-11

세아윈드, 세계 최대 풍력발전사업용 모노파일 최초 수주


풍력 발전기 이미지입니다.


㈜세아제강지주의 영국 생산법인 ㈜세아윈드(대표이사 김태현)가 글로벌 해상풍력발전시장 1위 기업 덴마크 ‘오스테드(ØRSTED)’ 로부터 세계 최대 해상풍력 발전 사업인 ‘혼시3(Hornsea3) 프로젝트’에 공급될 대규모 모노파일을 법인 설립 후 최초로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오스테드는 덴마크 국영 해상풍력 및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독보적인 입지를 지닌 만큼, 오스테드에 해상풍력발전 사업 핵심 제품인 모노파일을 납품하게 되었다는 것은 ㈜세아윈드(SeAH Wind Ltd.)의 기술력 및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기업으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세아윈드는 수주에 앞서 지난 2020년 초부터 18개월간 오스테드와의 기술 교류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 준비에 매진해 왔으며, 오스테드와의 기술 교류는 ㈜세아윈드의 모노파일 제조 능력을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 이상으로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세아윈드에서 생산될 모노파일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로 조성되고 있는 영국 북해의 혼시 프로젝트 중 마지막 구역인 혼시 3(Hornsea 3)에 납품될 예정이다. 최대 300기의 해상풍력 발전 터빈이 설치되는 혼시3구역은 발전 용량 2.4GW로 약 200만 가구의 일일 전력 사용량에 달하는 규모다. ㈜세아윈드는 영국 내 유일한 모노파일 공급업체로서 영국 해상풍력 발전 공급망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며, 금번 프로젝트 참여를 발판 삼아 영국 및 유럽 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추가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국 에이블 해양 에너지 파크(ABLE Marine Energy Park, AMEP) 부지 내, ㈜세아제강지주가 현재 건립중인 ㈜세아윈드의 모노파일 공장은 북해 해상풍력 지역과도 인접한 영국 험버강 인근에 위치해 있다. ㈜세아윈드의 모노파일 공장은 약 7만 4천평 부지에 연산 24만톤 규모로 2022년 초 착공에 들어가 2023년 내에 공장 가동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아제강지주 이주성 경영총괄 부사장은 “금번 계약을 통해 ㈜세아윈드의 비전과 기술력에 대한 오스테드의 신뢰 및 양 사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아울러, 당사가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인 ‘혼시3 프로젝트’에 모노파일 공급자로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국 정부는 2030년 40GW 해상풍력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지 조달 제품을 중시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영국 모노파일 시장은 2023년부터 매년 200~300기의 모노파일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국 내 유일한 모노파일 공급업체인 ㈜세아윈드에서 생산될 모노파일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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