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 뉴스 2026-03-06
세아이운형문화재단, ‘2026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 개최
재단법인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사장 박의숙)이 오는 3월 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6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생전 오페라를 아끼고 후원했던 세아그룹 고 이운형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설립된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의 정기 공연이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2015년부터 더 많은 사람들이 오페라를 사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작품을 엄선해 선보이며, 매년 오페라 무대를 통한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에서는 가에타노 도니체티(G. Donizetti)의 여왕 3부작 가운데, 엘리자베스 1세의 마지막 삶을 그린 오페라 <로베르토 데브뢰(Roberto Devereux)>가 무대에 오른다. 1837년 나폴리 '산 카를로 극장'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엘리자베스 1세의 말년을 배경으로 권력과 사랑, 인간적 고뇌를 그려낸 도니체티의 '튜더(Tudor) 오페라' 대표작으로, 벨칸토 오페라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무대로 정평이 난 표현진 연출가의 연출과 함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인 데이비드 이(David Yi)의 지휘 아래 서울시립교향악단, 노이오페라코러스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 오페라 인재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하고 후원해온 인재들이 주역으로 대거 참여해, 세아의 장기적인 예술 후원 철학이 결실을 맺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휘자 데이비드 이를 비롯해, 소프라노 최지은, 테너 김범진, 바리톤 최인식 등은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의 지원을 발판 삼아 국제 콩쿠르 수상 및 유럽 주요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다. 세계적 역량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의 진정성 있는 메세나 활동의 성과를 입증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재단이 발굴하고 후원해 온 인재들이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도니체티 오페라의 아름다움과 극적 서사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라며, "사랑과 권력, 갈등과 화해를 담은 이번 공연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진정성과 감동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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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2026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 오페라 <로베르토 데브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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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장소 |
2026년 3월 6일(금) 19:30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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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재단법인 세아이운형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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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마스트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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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
예술의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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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마스트미디어 02-541-2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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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
*데이비드 이 (David Yi) / 현)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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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표현진 / 현) 전문 공연 연출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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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소프라노: *최지은 테너: *김범진, 위정민 바리톤: *최인식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베이스: 박성민, 이현빈 * 지휘자 데이비드 이, 소프라노 최지은, 테너 김범진, 바리톤 최인식은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연주: 서울시립교향악단 합창: 노이오페라코러스 |
[참고2] 재단법인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소개
"아름다운 예술로 아름다운 내일을 열어가겠습니다"
"이제 당신만 오페라를 알게 된다면 모든 사람이 오페라를 사랑하게 되는 겁니다." 선한 눈매와 온화한 미소를 지녔던 故 이운형 회장은, 지인을 만날 때마다 오페라 CD를 건네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2000년 국립극장 산하에서 독립한 국립오페라단이 스스로 운영과 예술적 책임을 완수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초대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던 세아그룹 故 이운형 회장은 직접적인 지원과 협조는 물론, 후원회를 조직하고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후원을 이끌어내며 13년간 끊임없이 깊은 애정을 쏟았다. 그리고 2013년 8월, 순수 문화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오페라를 사랑하고 후원해왔던 이운형 회장의 뜻을 기려 재단법인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 세상에 태어났다. 예술에 대한 그의 열정을 오늘에 이어받은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다양한 문화 예술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힘쓰고 있다. 예술 후원사업으로 가능성을 가진 영재 및 신진 아티스트들에게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일, 다양한 클래식 공연의 기획 및 개최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예술의 감동을 선사하는 일 등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 예술의 활성화에 작은 디딤돌이 되고자 노력 중이다.
▣ 후원사업
국내외 권위 있는 콩쿠르 입상 경력이 있는 성악가나 오페라 인재 가운데 추천과 심사로 대상을 선정하여 해외 유명 오페라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오페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예술단체를 선정하여 후원하고 있다.
▣ 정기음악회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 개최
2015년부터 매년 정기 오페라 공연으로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페라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 및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 지역음악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음악회> 개최
지역 시민을 위한 음악회 기획 및 개최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은 물론, 다양한 클래식을 접하며 예술과 친근해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 학술연구지원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음악총서 발간 등 음악학 연구를 지원하며 음악학계에 실질적인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음악학자들이 학문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 저술 환경을 제공하고 예술을 더 깊이 연구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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