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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세아그룹
    10대 뉴스

    한해를 빛낸 세아의 결실,
    그리고 새로운 내일

    2025 세아그룹 10대 뉴스

    한해를 빛낸 세아의 결실, 그리고 새로운 내일

    2025년, 세아그룹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산업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빛나는 결실을 맺었다. 글로벌 시장 개척부터 기술 국산화, 나눔의 가치 실현까지, 올 한 해 세아의 이름을 드높인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1.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을 향한 세아윈드의 힘찬 출발

    세아제강지주 자회사 세아윈드가 영국 모노파일 공장 가동에 돌입하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세계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참여를 시작으로, 유럽 해상풍력 공급망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아윈드는 8월 영국 모노파일 공장 가동을 시작하며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인 '혼시3(Hornsea 3)' 프로젝트에 공급할 모노파일 생산에 착수했다.

    본격 가동에 앞서 지난 2월 13일에는 찰스 3세 국왕이 세아윈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영국 해상풍력단지 티스사이드(Teesside) 지역 공식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국왕은 이주성 사장의 안내로 모노파일 생산라인과 제조 시설을 시찰했다.

    2. 25년도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 선정

    세아홀딩스는 윤리경영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 세아홀딩스는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 기관 '에티스피어(Ethisphere)'가 선정하는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세아홀딩스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도 XBRL 재무공시우수법인'으로도 선정됐다. 이는 국제 표준(XBRL) 데이터 기반 재무공시를 성실히 수행해 투자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자본시장 국제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3. 안전·생산성 ·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스마트 제조혁신

    세아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산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세아베스틸은 소형정정 공정 단면 도색 작업에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근골격계 부담과 페인트 비산 문제를 개선했다. 세아제강은 DX·AI 기술을 공정 전반에 확대 적용해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고 있으며, 세아씨엠은 AI·머신러닝 기반 가격 예측 모델을 도입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세아는 '사람 중심,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제조 기반을 다지며 미래 제조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4. 국가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소재 확보 성과

    세아는 올해 '소재 주권 확보'를 목표로 기술 개발과 공급 확대에 집중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세아창원특수강은 국내 최초로 우주·항공 산업에 공급되는 특수합금 소재 기술을 확보했으며, 세아베스틸은 국내 최초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인증을 획득한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겸용 용기를 한국수력원자력에 납품했다. 또한 세아제강은 극저온 시장을 겨냥해 고망간강관을 개발해 삼성물산의 카타르 LNG 북부 가스전 사업에 STS 강관을 공급하고 있다.

    5. 불확실성 속에서도 이어진 미래 산업 R&D 성과

    세아베스틸은 수소취성 저항성을 강화한 특수강 선재 소재를 개발했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연간 770톤 규모의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하는 신공장을 경남 창녕군에 구축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공급망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아창원특수강의 특수합금 생산법인 SST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미국 텍사스에 특수합금 전용 공장을 건설 중이며, 사우디 아람코와 합작한 SGSI는 2026년 상반기 상업생산을 목표로 사우디 킹 살만 에너지파크 내에 공장을 조성하고 있다.

    6. 실행 중심으로 고도화한 지속가능경영과 환경·에너지 전환 성과

    세아는 지속가능경영을 현실적인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하며 업계 표준을 새롭게 쓰고 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국제표준 ISO 14067(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검증을 획득했다. 또한 세아베스틸은 한화큐셀과 PPA를 체결해 태양광 재생에너지를 공급받고 있으며, 세아제강도 RE100 이행 속도를 내고 있다. 세아제강 군산공장은 폐기물 매립 제로(ZWTL) 골드 등급을, 세아베스틸은 플래티넘 등급을 취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았다.

    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2회로 입증한 브랜드 경쟁력

    세아의 2025 브랜드 필름 'I'm STEEL here'가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3년에 이은 두 번째 본상 수상으로, 국내 철강업계 최초다. 해당 필름은 '철'로 만든 인형 '캡틴 세아'의 성장 서사를 통해 철의 지속가능성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8. 문화로 이어온 가치, 진정성 있는 후원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올해도 문화예술 후원을 꾸준히 이어갔다. 지난 3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5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에서는 오페라 ‘루살카' 공연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 또한 재단은 서울시향과 2027년까지 3년간 후원 약정을 체결해 한국 클래식 음악의 세계적 영향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9.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사회적 책임 실천

    세아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아우르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폐근무복을 업사이클링해 아동용 맨투맨으로 제작하여 기부하는 캠페인, 임직원 참여 기반의 '한 끼 식사 선물' 디지털 기부 캠페인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영남지역 산불 이재민 지원 성금 기부, 난치병 아동 치료비 지원을 위한 '나눔세아 캠페인' 등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10. 활발한 장학사업을 통한 인재 양성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은 2025년에도 인재 양성과 학업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전개했다. 제33기 세아해암 장학생을 선발해 생활비 장학금과 학업 지원을 제공했으며, '커리어챌린지 장학사업 제4기 공모'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경제적 지원과 가능성 지원을 균형 있게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