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홀딩스가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기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세아홀딩스가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기관인 에티스피어(Ethisphere)가 주관하는 ‘2026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orld’s Most Ethical Companies®)’에 국내 기업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선정에는 전 세계 17개국, 40개 산업에서 총 138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세아홀딩스는 2024년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선정된 이후, 매년 강화되는 기준을 충족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세아홀딩스는 체계적인 윤리·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리스크 평가와 내부 감사 등 컴플라이언스 관리 전반의 성숙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제3자 리스크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이를 실효성 있게 운영해 온 점 역시 글로벌 기준을 상회하는 성과로 인정받았다.
세아홀딩스 이태성 사장은 “세아홀딩스는 ‘정직’을 최우선 핵심 가치로 삼고 윤리 원칙 준수를 일관되게 실천해왔다”며 “국내 기업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윤리경영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사 차원의 제도와 실천을 통해 내재화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윤리 원칙 준수를 기반으로 한 기업문화를 더욱 고도화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에티스피어 최고전략책임자 겸 이사회 의장인 에리카 살몬 번(Erica Salmon Byrne)은 “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윤리 가치를 일상적인 의사결정과 장기 전략에 내재화함으로써 기업 윤리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강력한 윤리·준법·지배구조 프로그램을 갖춘 기업은 장기적인 성과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세아홀딩스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세아홀딩스의 윤리경영 체계가 글로벌 기준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윤리와 준법을 기업 경영의 중심에 두고 이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온 노력은 기업의 신뢰를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세아홀딩스는 앞으로도 윤리경영을 지속 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으로 삼고, 글로벌 시장에서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