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2026-06-19
신재생에너지 직무, 사람을 이어 미래를 밝히다 - 세아네트웍스 신재생에너지팀 강지훈 매니저
세아네트웍스 신재생에너지팀에서 전국 40개소 태양광 발전소를 총괄하고 있는 강지훈 매니저. 그는 발전소 운영관리부터 안전 점검, 협력사와의 소통, 태풍과 같은 돌발 상황 대응까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이끌고 있다. 탄소중립 시대를 향한 확신으로 에너지 산업에 뛰어든 그는 사람과 현장을 연결하며 안정적인 전력 생산을 만들어간다. 친환경 미래를 향한 도전과 성장, 그리고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직무의 현실과 보람을 전한다.
신재생에너지 직무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와 세아네트웍스 입사 과정
세아네트웍스에 지원하게 된 계기와 입사 과정에 대해 들려주세요.
2022년 2월, 긴장과 설렘을 안고 세아네트웍스에 처음 출근했던 날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미래 생존 전략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전환 문제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탄소중립 시대에는 에너지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침, 세아그룹이 전통적인 철강 산업을 넘어 친환경 미래 에너지 분야로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것을 넘어 변화의 방향을 정확히 읽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고, 세아네트웍스 역시 그룹 내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믿음직한 회사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태양광을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분야에 제 청춘을 걸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그 선택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재생에너지 직무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릴 적부터 기후변화와 관련된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앞으로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는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하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한 관심이었지만, 대학에서 산업과 시장의 흐름을 공부하면서 신재생에너지가 그 답에 가장 가까운 분야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탄소중립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전환의 중심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다는 목표도 갖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로서 신재생에너지 직무에 도전하는 데 부담은 없으셨나요?
공학을 전공하지 않았다는 점이 약점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강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술보다 사람을 먼저 바라보는 시각을 갖고 있었고, 협력업체나 계열사 담당자분들의 관점에서 쉽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업무를 하면서도 기술적인 내용만큼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자주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분야를 담당하더라도 결국 중요한 일은 사람이 사람을 만나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비전공자라는 배경은 저만의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직무에서 마주한 현실과 변화
입사 전 기대했던 업무와 실제 경험은 어떻게 달랐나요?
입사 전에는 쾌적한 사무실에서 모니터 화면을 보며 발전량 그래프를 분석하는 업무를 주로 하게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반면 철강 계열사라는 이미지 때문에 굴뚝 매연이나 분진이 가득한 산업 현장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경험한 현장은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공장마다 공정은 모두 다르지만, 필터를 비롯한 각종 설비가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대부분의 현장이 예상보다 훨씬 쾌적한 환경이었습니다.
조직문화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철강 산업이라고 하면 수직적이고 딱딱한 분위기를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물론 여러 현장 담당자분과 처음부터 가까운 관계를 형성했던 것은 아닙니다. 공장 지붕 위에 발전소를 구축하는 사업 특성상 계약 관계에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부분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현장과 본사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해주시는 담당자분들이 점점 더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뢰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관계의 변화는 업무를 수행하며 느끼는 또 하나의 보람이 되고 있습니다.
입사 후 일상이나 삶의 태도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신규 발전소 시공이 진행되는 기간에는 주말이나 연휴에도 현장을 챙겨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전소 건설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진행되어야 하고, 현장 역시 쉬지 않고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입사 초기에는 쉬고 싶은 날에도 현장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 낯설고 버겁게 느껴졌지만, 현장을 오가는 시간이 쌓이면서 어느 순간부터 업무 자체에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 과정이 저를 많이 변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바쁘고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예전처럼 쉽게 흔들리지 않게 되었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도 차분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이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하며 쌓인 경험들이 일상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예전보다 여유를 갖고 상황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현장이 제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직무와 관련된 지식이나 경험만이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나아갈 힘을 얻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세아네트웍스 신재생에너지팀에서의 역할과 하루
현재 담당하고 계신 주요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신재생에너지팀은 현재 전국 40개소, 총 44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관리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분산된 발전소가 365일 안정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국을 중부, 전북, 전남, 경상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유지보수 전문 업체들이 점검과 관리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발전소 구축 시에는 시공업체가 설계 도면과 안전 기준에 맞춰 공사를 진행하는지 현장에서 감독하고, 가동 중인 계열사 공장과의 일정 조율 역할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팀의 하루는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나요?
하루는 출근 직후 발전소 모니터링 시스템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발전량과 설비 이상 여부를 점검한 뒤, 사무실에서는 계약 검토와 데이터 분석 업무를 수행합니다.
현장 일정이 있는 날에는 협력업체와 함께 발전소를 방문해 설비 상태를 점검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신규 발전소 구축이 진행되는 시기에는 현장 감독 업무의 비중이 커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신재생에너지팀의 업무는 사무실과 현장을 오가며 이루어집니다.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업무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같은 모습으로 반복되기보다 매번 새로운 과제와 함께 흘러갑니다.
신재생에너지 직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입사 초기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입사 초기에는 전기공학 용어와 도면을 익히는 것 자체가 큰 과제였습니다. 하지만 업무를 수행하며 지식을 쌓아갈수록, 오히려 더 적응이 필요했던 부분은 공장 지붕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의 안전 관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공이나 세척 작업이 진행되면 저 역시 직접 지붕에 올라가 전 과정을 확인합니다. 공장 지붕은 평평한 바닥이 아니라 골조를 따라 굴곡이 형성되어 있고, 필요한 자재 역시 작업자가 직접 들고 이동해야 합니다. 안전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무거운 자재를 들고 이동하며 와이어 고리를 반복적으로 체결하고 해제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안전 기준 역시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데, 현재는 공장 측면 난간 설치와 채광창 안전 덮개 설치 등이 의무화되면서 보다 높은 수준의 안전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저 또한 함께 성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수행하며 느낀 어려움과 보람에 대해 들려주세요.
서울 사무실에 앉아 전국 40개 발전소의 상황을 모두 파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결국 각 현장의 유지보수 업체와 계열사 담당자분들이 '안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움직여야만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맡은 업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평소 얼마나 단단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느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공유받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가장 큰 보람 역시 이 과정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평소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빠르게 공유받고,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을 때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치열하게 조율하고 준비한 끝에 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영해 냈을 때의 만족감은 이 직무만의 특별한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쌓아가는 경험과 팀워크
직무를 수행하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과 태도는 무엇인가요?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크게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에너지 시장의 흐름을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야입니다. 둘째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조업 및 안전 이슈를 원활하게 조율할 수 있는 소통 능력입니다. 셋째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안을 찾아낼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특히 소통의 중요성은 입사 초기부터 깊이 체감했습니다. 수십 년 경력의 베테랑 작업자분들께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공장 담당자분들과 일정을 조율하는 일은 책으로 배울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습니다. 먼저 다가가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고충을 경청하며, 안전이 왜 최우선이어야 하는지를 진심으로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시간을 들여 신뢰를 쌓아온 결과, 지금은 현장 관계자분들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지식과 실무 경험은 현장에서 배우며 충분히 쌓아갈 수 있습니다. 그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입사 후 태풍 힌남노가 전국을 관통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공장 지붕 위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는 강풍과 폭우에 특히 취약하므로, 태풍 예보가 발표되자마자 팀 전체가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저 역시 사수와 함께 곧바로 출장길에 올라 피해가 예상되는 발전소를 점검하기 시작했습니다.
유지보수 업체와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태풍의 이동 경로를 따라 경상권부터 전라권, 중부권까지 전국 발전소를 하나씩 방문하며 대비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포항 지역 공장은 침수가 발생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습니다. 기상이 악화한 상태에서는 지붕 출입이 금지되기 때문에, 지상 전기실을 중심으로 침수 여부를 점검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했던 기억이 납니다.
태풍이 지나간 직후에는 곧바로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지붕 위로 올라가 구조물과 전선 트레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강풍으로 뒤집힌 트레이 덮개를 다시 정비하는 등 세부적인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평소 구축해 둔 비상 연락망과 선제 대응 덕분에 전국 40개소 발전소 모두 큰 피해 없이 태풍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몸은 녹초가 됐지만, 현장을 직접 지켜냈다는 뿌듯함과 함께 한 명의 실무자로서 한 단계 성장했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세아네트웍스와 신재생에너지팀의 경쟁력
함께 일하는 동료와 선배들은 어떤 분들인가요?
저에게 팀원들은 단순한 직장 동료를 넘어, 힘들 때나 즐거울 때나 늘 의지가 되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존재입니다. 특히 사수와는 유머 코드도 잘 맞아 자연스럽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팀워크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서 더욱 큰 힘을 발휘합니다. 한 번은 출장 중 공장 측의 긴급한 사정으로 작업 일정이 크게 변경된 적이 있었습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작업을 마쳐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자칫 모두가 예민해질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누구 하나 불평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팀장님의 지휘 아래 본사의 동료 매니저가 신속하게 일정을 조율했고, 저와 사수는 현장에서 담당자분들과 소통하며 즉시 대체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덕분에 안전사고 없이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서로를 신뢰하고 부족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문화가 신재생에너지팀의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험이 쌓일수록 팀워크 역시 더욱 단단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세아네트웍스가 가진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세아네트웍스는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해 SI, 보안 검색, 글로벌, 토목건축, 제강·제철 플랜트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입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속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가장 큰 경쟁력은 세아그룹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열사 공장 지붕을 활용하는 사업 구조는 부지 확보부터 운영까지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RE100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환경 규제가 확대되면서 기업들의 신재생에너지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모듈 효율 또한 기술 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아그룹이라는 든든한 기반 위에서 친환경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업에 함께하고 있다는 점은 저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에게 큰 자부심이자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팀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느끼시나요?
신재생에너지팀의 가장 큰 강점은 서로를 신뢰하고 배려하는 팀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팀장님을 제외한 모든 구성원이 '매니저'라는 동일한 호칭을 사용하며 수평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덕분에 연차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업무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지방 출장이 잦은 편이지만, 팀원들과 함께하다 보면 피로감보다 활력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서로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장 업무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와 어려움을 마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신재생에너지팀은 문제를 개인의 몫으로 남겨두지 않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합니다. 진심으로 서로를 챙기고 도와주는 동료들이 있기에, 언제나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며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재생에너지 직무를 꿈꾸는 이들에게
세아네트웍스 입사를 희망하는 후배와 취업 준비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은 물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입니다. 그만큼 앞으로도 많은 기회와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흘린 땀이 회사의 성장뿐만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무이기도 합니다.
기술적인 지식이나 현장 경험은 입사 후에도 충분히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 역시 비전공자로 시작했지만,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현장을 경험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과 도전하려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도전 정신을 갖고 있다면, 신재생에너지팀에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시간이 길고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반드시 자신에게 맞는 기회를 만나게 됩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언젠가 세아네트웍스에서 함께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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